뉴스투데이
사회부2
사회부2
유튜버 노출사진 유출 혐의 '스튜디오' 실장 투신
유튜버 노출사진 유출 혐의 '스튜디오' 실장 투신
입력
2018-07-10 06:07
|
수정 2018-07-10 06:40
재생목록
유투버 양예원 씨의 사진 유출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다 어제 미사대교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진 스튜디오 실장 정 모 씨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오늘(10일) 수색을 재개합니다.
정 씨에 대한 수색은 어제 날이 저물면서 중단됐고, 투신 현장 근처에 있던 정 씨 차량에서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정 씨에 대한 수색은 어제 날이 저물면서 중단됐고, 투신 현장 근처에 있던 정 씨 차량에서는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