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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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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령 북아일랜드 200년 넘은 건물서 '불'
[이 시각 세계] 영국령 북아일랜드 200년 넘은 건물서 '불'
입력
2018-08-29 06:55
|
수정 2018-08-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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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인 북아일랜드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에서 시민들이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건물 상단부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지붕 위로는 엄청난 연기가 솟구쳐 주변으로 번집니다.
북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에서 230여 년 된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당국은 일대를 통제한 뒤 소방차 1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이 난 건물에서 시민들이 급히 대피해야 했습니다.
건물 상단부에서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지붕 위로는 엄청난 연기가 솟구쳐 주변으로 번집니다.
북아일랜드 수도인 벨파스트에서 230여 년 된 건물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겁니다.
당국은 일대를 통제한 뒤 소방차 11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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