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권기만
권기만
'메밀꽃 필 무렵'…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메밀꽃 필 무렵'…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입력
2018-09-01 07:23
|
수정 2018-09-0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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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평창 효석문화제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메밀꽃과 문학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축제로 매년 거듭나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드넓게 펼쳐진 초록의 메밀밭이 하얀 메밀꽃으로 뒤덮였습니다.
'소금을 뿌린듯 하다'고 표현된 소설 속 장면이 눈앞에서 그대로 펼쳐집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가 완성됩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메밀꽃밭을 찾은 사람들은 꽃이 되고, 또 잠자리가 되어보며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은미/인천시 남동구]
"소금 뿌려놓은 것 같아요. 너무 멋있고 이쁘고. 진짜 잘 왔어요."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과 생애를 엿볼 수 있는 문학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류지훈/가톨릭관동대 국어교육과]
"책으로만 봤었는데 이렇게 또 직접 와서 이곳에서 이효석 작가님의 삶을 직접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년, 성년이 된 효석문화제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단순한 체험보다 '문학'에 무게를 뒀습니다.
[곽희갑/효석문화제 축제위원장]
"전국의 100여 분의 국어선생님들을 초대를 해서 관광객들과 학생들과 작가들이 어우러져서 문학을 논의하는 그런 테마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축제기간 KTX 평창역과 장평터미널, 축제장을 순환하는 전용 시내버스도 운행됩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평창 효석문화제가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습니다.
메밀꽃과 문학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축제로 매년 거듭나고 있습니다.
권기만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드넓게 펼쳐진 초록의 메밀밭이 하얀 메밀꽃으로 뒤덮였습니다.
'소금을 뿌린듯 하다'고 표현된 소설 속 장면이 눈앞에서 그대로 펼쳐집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내민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가 완성됩니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메밀꽃밭을 찾은 사람들은 꽃이 되고, 또 잠자리가 되어보며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한은미/인천시 남동구]
"소금 뿌려놓은 것 같아요. 너무 멋있고 이쁘고. 진짜 잘 왔어요."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과 생애를 엿볼 수 있는 문학관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류지훈/가톨릭관동대 국어교육과]
"책으로만 봤었는데 이렇게 또 직접 와서 이곳에서 이효석 작가님의 삶을 직접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년, 성년이 된 효석문화제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단순한 체험보다 '문학'에 무게를 뒀습니다.
[곽희갑/효석문화제 축제위원장]
"전국의 100여 분의 국어선생님들을 초대를 해서 관광객들과 학생들과 작가들이 어우러져서 문학을 논의하는 그런 테마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축제기간 KTX 평창역과 장평터미널, 축제장을 순환하는 전용 시내버스도 운행됩니다.
MBC뉴스 권기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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