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장승철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10-01 06:02
|
수정 2018-10-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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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로 우리 교민 8명도 연락이 두절돼 정부가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832명으로 집계됐는데 수천 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 앵커 ▶
초강력 태풍 '짜미'가 어젯밤 일본 간사이 지역에 상륙해 수도권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432만 명이 대피하고 최소 77명이 다친 가운데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되는 등 하늘길이 닫혔고 일본 철도 운행도 일부 중단됐습니다.
◀ 앵커 ▶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차량과 전직 대법원 수뇌부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처음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의 사법농단 수사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모양새로 조만간 소환 조사도 있을 전망입니다.
◀ 앵커 ▶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개최됩니다.
미국에 안치됐던 6·25 국군 전사자 유해 64구가 고향으로 돌아오고 비무장지대 지뢰는 오늘부터 제거됩니다.
인도네시아 지진과 쓰나미로 우리 교민 8명도 연락이 두절돼 정부가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832명으로 집계됐는데 수천 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 앵커 ▶
초강력 태풍 '짜미'가 어젯밤 일본 간사이 지역에 상륙해 수도권을 향해 이동하고 있습니다.
432만 명이 대피하고 최소 77명이 다친 가운데 오사카 간사이 공항이 폐쇄되는 등 하늘길이 닫혔고 일본 철도 운행도 일부 중단됐습니다.
◀ 앵커 ▶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차량과 전직 대법원 수뇌부의 사무실과 자택 등을 처음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의 사법농단 수사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는 모양새로 조만간 소환 조사도 있을 전망입니다.
◀ 앵커 ▶
건군 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서울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야간에 개최됩니다.
미국에 안치됐던 6·25 국군 전사자 유해 64구가 고향으로 돌아오고 비무장지대 지뢰는 오늘부터 제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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