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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장호

'음란물 천국' 오명 텀블러 "성인물 금지"

'음란물 천국' 오명 텀블러 "성인물 금지"
입력 2018-12-05 07:34 | 수정 2018-12-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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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성매매 정보와 인터넷 음란물 등의 게시를 방치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미국 야후의 SNS서비스 텀블러가 앞으로 성인물 콘텐츠의 게시를 금지합니다.

    텀블러는 사용자 공지를 통해 "앞으로는 노골적으로 성적인 내용과 누드를 포함한 성인물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가이드라인은 오는 17일부터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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