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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현
문 대통령,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문 대통령,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
입력
2019-12-19 12:05
|
수정 2019-12-1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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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3일과 24일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중관계 발전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그리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정상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중관계 발전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그리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정상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보다 내실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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