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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경 캐스터
[날씨] 주말, 기온 올라…내일 전국 차츰 비
[날씨] 주말, 기온 올라…내일 전국 차츰 비
입력
2019-12-28 11:47
|
수정 2019-12-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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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부터는 추위가 조금씩 약해지겠습니다.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씩은 기온이 오를 텐데요.
서울이 6도, 광주는 10도까지 오르겠고요.
기온이 오르더라도 미세먼지가 유입되지는 않아서 대기 질은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차츰 겨울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에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서울 등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고요.
제주도에 20에서 60, 전라도와 경남 해안 지방에 최고 30mm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5mm 안팎의 비가 오겠고, 월요일 낮에는 그치겠습니다.
이후로는 강력한 세밑한파가 밀려오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 경기와 강원 지방에서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이 6도, 강릉은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하늘은 대체로 맑아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씩은 기온이 오를 텐데요.
서울이 6도, 광주는 10도까지 오르겠고요.
기온이 오르더라도 미세먼지가 유입되지는 않아서 대기 질은 대체로 무난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차츰 겨울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에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밤에는 서울 등 전국으로 확대가 되겠고요.
제주도에 20에서 60, 전라도와 경남 해안 지방에 최고 30mm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5mm 안팎의 비가 오겠고, 월요일 낮에는 그치겠습니다.
이후로는 강력한 세밑한파가 밀려오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밤사이 서울 경기와 강원 지방에서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이 6도, 강릉은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고요.
하늘은 대체로 맑아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무난하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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