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MBC 뉴스
이서경 캐스터
[날씨] 차츰 겨울비…비 그친 후 세밑 한파
[날씨] 차츰 겨울비…비 그친 후 세밑 한파
입력
2019-12-29 12:07
|
수정 2019-12-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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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는 심하지 않은데 하늘이 흐리죠.
서쪽에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현재 제주도와 전라도 해안 지방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요.
오늘 저녁 무렵에는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20에서 60mm까지의 비가 내리겠고요.
전라도와 경남 남해안 지방에 10에서 30m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내리다가 내일 낮에는 그치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로는 강력한 한기가 쏟아져 내려와 세밑 한파가 밀려오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차츰 비가 내리겠고요.
세종과 대구 등지는 먼지가 조금 쌓여 있는데, 오늘 비가 오기 전까지는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이 5도, 광주는 7도에 머물겠고요.
올해 마지막 날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서쪽에서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현재 제주도와 전라도 해안 지방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요.
오늘 저녁 무렵에는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제주도에는 20에서 60mm까지의 비가 내리겠고요.
전라도와 경남 남해안 지방에 10에서 30mm,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은 5에서 10mm가량의 비가 내리다가 내일 낮에는 그치겠습니다.
이 비가 그친 뒤로는 강력한 한기가 쏟아져 내려와 세밑 한파가 밀려오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차츰 비가 내리겠고요.
세종과 대구 등지는 먼지가 조금 쌓여 있는데, 오늘 비가 오기 전까지는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이 5도, 광주는 7도에 머물겠고요.
올해 마지막 날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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