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MBC뉴스
기자이미지 김세진

주식부호 1위는 이건희 회장…올해만 4조 넘게 증가

주식부호 1위는 이건희 회장…올해만 4조 넘게 증가
입력 2019-12-31 17:08 | 수정 2019-12-31 17:09
재생목록
    이건희 삼성 회장이 올해도 국내 주식부호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보유지분 가치는 1년새 4조원 넘게 늘어나 17조 6천2백 1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7조 3천여억 원으로 2위,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5조 500억 원으로 주식부호 3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홍라희 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