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갈등과 관련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어제 공동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이들 모자는 가족 간 화합을 통해, 고 조양호 회장의 유훈을 지키겠다고 했는데요.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조원태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이에 벌어진 남매간의 경영권 다툼.
그 내용을 엠빅뉴스가 짚어봤습니다.
5MBC뉴스
[엠빅뉴스] 바람 잘 날 없는 한진家…경영권 갈등 '불씨' 여전
[엠빅뉴스] 바람 잘 날 없는 한진家…경영권 갈등 '불씨' 여전
입력
2019-12-3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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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2-3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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