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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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2-28 20:52
|
수정 2019-02-2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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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세기의 담판은 끝내 결렬됐고 또 한 번의 담판이 언제 열릴지 당분간 기약 없이 지켜봐야만 할 상황입니다.
◀ 앵커 ▶
하노이에서 보여드리는 마지막 뉴스데스크, 비록 희망찬 소식으로 뉴스를 마무리하지는 못하지만요.
하노이에 파견된 100명 가까운 MBC 특별 취재팀 그리고 생방송 준비팀, 지난 며칠 동안 최고의 생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은 드립니다.
◀ 앵커 ▶
저희는 내일 다시 서울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세기의 담판은 끝내 결렬됐고 또 한 번의 담판이 언제 열릴지 당분간 기약 없이 지켜봐야만 할 상황입니다.
◀ 앵커 ▶
하노이에서 보여드리는 마지막 뉴스데스크, 비록 희망찬 소식으로 뉴스를 마무리하지는 못하지만요.
하노이에 파견된 100명 가까운 MBC 특별 취재팀 그리고 생방송 준비팀, 지난 며칠 동안 최고의 생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은 드립니다.
◀ 앵커 ▶
저희는 내일 다시 서울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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