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현경
'깜짝 정상회담'에 협상 국면으로 전환…남은 과제는?
'깜짝 정상회담'에 협상 국면으로 전환…남은 과제는?
입력
2019-06-30 20:24
|
수정 2019-06-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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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어제 아침 트럼프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DMZ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을 때만 하더라도 이런 식의 회동이 되리라고는 예상치 못하지 않았습니까? 북미 정상들은 예상했을까요?
Q2. 회담의 의미를 한 번 평가해보죠. 가장 큰 의미라면 위기의 북미관계를 협상국면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Q3. 협상라인의 변경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4. 실무협상이 진행된다는 것인데,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Q5. 문재인 대통령이 영변 핵폐기가 되돌이킬 수 없는 핵포기의 입구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가 시작이 될 수 있을까요?
Q6. 이번에는 한국의 역할에 대해 잠시 살펴보죠.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Q7. 어떻게보면 작년 5월 문재인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 경험이 큰 역할을 했을 거 같아요.
Q8. 남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지 전망해보죠.
Q9. 남은 과제는?
Q2. 회담의 의미를 한 번 평가해보죠. 가장 큰 의미라면 위기의 북미관계를 협상국면으로 전환시켰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Q3. 협상라인의 변경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4. 실무협상이 진행된다는 것인데,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Q5. 문재인 대통령이 영변 핵폐기가 되돌이킬 수 없는 핵포기의 입구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여기가 시작이 될 수 있을까요?
Q6. 이번에는 한국의 역할에 대해 잠시 살펴보죠.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Q7. 어떻게보면 작년 5월 문재인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 경험이 큰 역할을 했을 거 같아요.
Q8. 남북관계는 과연 어떻게 될지 전망해보죠.
Q9.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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