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진욱
정진욱
지상파 3사와 SKT '연합군'…'웨이브' 오늘 출범
지상파 3사와 SKT '연합군'…'웨이브' 오늘 출범
입력
2019-09-16 20:39
|
수정 2019-09-16 20:40
재생목록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이 연합한 토종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오늘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모레 공식 출범하는 웨이브는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지상파 드라마를 필두로 5G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중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오는 2023년까지 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모레 공식 출범하는 웨이브는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한 지상파 드라마를 필두로 5G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중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오는 2023년까지 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