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019년의 마지막 날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고 새해 모든 가정에 더 큰 행복이 찾아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앵커 ▶
올해도 저희 뉴스데스크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앵커 ▶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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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12-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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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2-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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