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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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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계절이 여름인 브라질은 폭염으로 '몸살'
[이 시각 세계] 계절이 여름인 브라질은 폭염으로 '몸살'
입력
2019-01-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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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1-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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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에 있어 계절이 여름인 브라질은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주요 도시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람들이 밤낮없이 해변으로 몰려들고 있고요,
동물원 동물들도 시원한 물놀이와 얼음 간식을 먹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주요 도시의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람들이 밤낮없이 해변으로 몰려들고 있고요,
동물원 동물들도 시원한 물놀이와 얼음 간식을 먹으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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