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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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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38년 전 잃어버린 아들과 극적 상봉
[뉴스터치] 38년 전 잃어버린 아들과 극적 상봉
입력
2019-01-31 07:20
|
수정 2019-01-3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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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8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제 대구에선 영화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 기적적인 가족 상봉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아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의 눈에선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1981년 12월 지인의 결혼식에 3살 난 아들을 데리고 갔다 잃어버린 김진호 씨 부부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백방으로 아들을 찾아다녔지만 허사였는데요.
그 사이 아들은 보호시설을 거쳐 미국으로 입양된 뒤 조슈아 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평생 만나지 못할뻔 했던 이들은 대구지방경찰청 장기 실종 수사팀의 도움으로 DNA 검사까지 한 끝에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 앵커 ▶
3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행복한 시간만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음 보죠.
38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다시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제 대구에선 영화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난 기적적인 가족 상봉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중년이 되어버린 아들을 품에 안은 어머니의 눈에선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1981년 12월 지인의 결혼식에 3살 난 아들을 데리고 갔다 잃어버린 김진호 씨 부부는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고 백방으로 아들을 찾아다녔지만 허사였는데요.
그 사이 아들은 보호시설을 거쳐 미국으로 입양된 뒤 조슈아 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평생 만나지 못할뻔 했던 이들은 대구지방경찰청 장기 실종 수사팀의 도움으로 DNA 검사까지 한 끝에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 앵커 ▶
3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행복한 시간만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다음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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