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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빅뱅 승리, '클럽 논란' 직접 해명

[투데이 연예톡톡] 빅뱅 승리, '클럽 논란' 직접 해명
입력 2019-02-04 07:30 | 수정 2019-02-0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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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의 승리 씨가 SNS를 통해 최근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 보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이 클럽은 승리 씨가 운영했다고 알려지면서 관리자로서 승리 씨의 책임론이 거론됐는데요.

    이에 대해 승리 씨는 "홍보를 담당하는 이사직을 맡은 건 사실이지만 실질적인 경영과 운영은 하지 않았다"며 책임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폭행 사건에 대해선 "보도된 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며 피해자에게 사죄했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촉발된 클럽 내 마약이나 약물 의혹은 "들어본 적도 없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승리 씨는 해명과 함께 "당시 이사를 맡고 있었던 본인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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