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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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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이쯤이야"…여성바이크 묘기 1인자
[투데이 영상] "이쯤이야"…여성바이크 묘기 1인자
입력
2019-02-09 06:53
|
수정 2019-02-09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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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현존하는 최강 여성 스턴트맨의 과감한 오토바이 묘기가 화제인데요.
그 실력을 함께 보시죠.
오토바이를 한 몸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주인공.
남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이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출신의 스턴트우먼 사라 씨입니다.
13살 때부터 오토바이 묘기를 시작한 그녀는 영화 어벤져스와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의 오토바이 스턴트 대역을 맡을 정도로 할리우드에서도 그 실력을 알아준다고요.
드리프트 화려하게 소화하고 안장에 두 발로 가볍게 올라타 중심을 잡는 등.
다양한 곡예를 누워서 떡 먹듯 쉽게 해내는데, 이렇게 타기까지 얼마나 노력과 연습을 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현존하는 최강 여성 스턴트맨의 과감한 오토바이 묘기가 화제인데요.
그 실력을 함께 보시죠.
오토바이를 한 몸처럼 자유자재로 다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끄는 주인공.
남성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이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출신의 스턴트우먼 사라 씨입니다.
13살 때부터 오토바이 묘기를 시작한 그녀는 영화 어벤져스와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의 오토바이 스턴트 대역을 맡을 정도로 할리우드에서도 그 실력을 알아준다고요.
드리프트 화려하게 소화하고 안장에 두 발로 가볍게 올라타 중심을 잡는 등.
다양한 곡예를 누워서 떡 먹듯 쉽게 해내는데, 이렇게 타기까지 얼마나 노력과 연습을 했을지 짐작조차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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