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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배우 리처드 기어, 69살에 '늦둥이 득남'

[이 시각 세계] 배우 리처드 기어, 69살에 '늦둥이 득남'
입력 2019-02-13 07:28 | 수정 2019-02-1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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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귀여운 여인, 사관과 신사 등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가 69살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을 얻었습니다.

    34살 연하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가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아기를 출산한 건데요.

    기어의 득남은 거의 20년 만으로, 모델 신디 크로퍼드와 처음 결혼한 뒤 이혼한 그는 두 번째 부인인 배우 캐리 로웰과의 사이에 19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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