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2-19 06:01
|
수정 2019-02-1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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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중부 내륙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최고 10cm 이상 쏟아져 출근길 혼잡이 우려되지만 오후부터는 점차 그치겠습니다.
◀ 앵커 ▶
북한과 미국이 상호 연락관을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습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공식 외교 관계 수립이 논의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의제 협상팀이 이르면 오늘부터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영변 핵 폐기와 제재 완화를 포함한 핵심 의제 조율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양측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 앵커 ▶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 윤리위원회 여야 간사가 만났지만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국회 공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오늘 다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중부 내륙 곳곳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은 최고 10cm 이상 쏟아져 출근길 혼잡이 우려되지만 오후부터는 점차 그치겠습니다.
◀ 앵커 ▶
북한과 미국이 상호 연락관을 교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보도가 나왔습니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공식 외교 관계 수립이 논의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앵커 ▶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미 의제 협상팀이 이르면 오늘부터 협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영변 핵 폐기와 제재 완화를 포함한 핵심 의제 조율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양측의 치열한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 앵커 ▶
5.18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 윤리위원회 여야 간사가 만났지만 별 성과가 없었습니다.
국회 공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회의장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오늘 다시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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