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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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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엠씨더맥스 이수, 과거 성매매 '재점화'
[투데이 연예톡톡] 엠씨더맥스 이수, 과거 성매매 '재점화'
입력
2019-02-19 07:00
|
수정 2019-02-1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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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엠씨더맥스 이수 씨의 성매매 사건이 또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수 씨의 SNS에 과거 성매매를 거론하는 누리꾼이 등장하자, 아내인 가수 린 씨가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은 난무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는데요.
실제로 이수 씨는 10년 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죠.
당시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성매매 사실은 인정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10년 전 사건으로 인해 또 온라인이 떠들썩해지자, 린 씨는 다시 SNS에 "그냥 전부 다 미안하다"며 착잡한 심경을 에둘러 전했습니다.
최근 이수 씨의 SNS에 과거 성매매를 거론하는 누리꾼이 등장하자, 아내인 가수 린 씨가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은 난무하다"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는데요.
실제로 이수 씨는 10년 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바 있죠.
당시 미성년자인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성매매 사실은 인정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10년 전 사건으로 인해 또 온라인이 떠들썩해지자, 린 씨는 다시 SNS에 "그냥 전부 다 미안하다"며 착잡한 심경을 에둘러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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