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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김세진
1부 오늘의 주요뉴스
1부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9-03-11 06:01
|
수정 2019-03-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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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피고인으로 23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섭니다.
회고록에 허위 사실을 써 5·18 관련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전 전 대통령은 아침 8시 반쯤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연희동 자택을 출발해 광주 지방법원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 앵커 ▶
미국 정보 당국이,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핵무기 6개를 제조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오늘 밤 전화통화로 북핵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적용해 빅뱅의 멤버 승리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증거물을 최대한 빨리 분석한 뒤 입대 예정일인 오는 25일 전에 승리를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며칠 괜찮았던 하늘이 다시 뿌얘져 오늘은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늘 피고인으로 23년 만에 다시 법정에 섭니다.
회고록에 허위 사실을 써 5·18 관련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전 전 대통령은 아침 8시 반쯤 부인 이순자 씨와 함께 연희동 자택을 출발해 광주 지방법원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 앵커 ▶
미국 정보 당국이, 1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이 핵무기 6개를 제조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오늘 밤 전화통화로 북핵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앵커 ▶
경찰이 성매매 알선 혐의를 적용해 빅뱅의 멤버 승리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클럽 아레나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증거물을 최대한 빨리 분석한 뒤 입대 예정일인 오는 25일 전에 승리를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 앵커 ▶
며칠 괜찮았던 하늘이 다시 뿌얘져 오늘은 미세먼지가 또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중서부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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