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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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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머리가 왜 이래'…개구쟁이 남매들
[투데이 영상] '머리가 왜 이래'…개구쟁이 남매들
입력
2019-04-16 07:00
|
수정 2019-04-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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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꼬마 소년의 머리가 왜 이렇게 됐나요?
앞머리에 머리카락 한 가닥 남겨두고 정수리 부분이 휑합니다.
귀엽게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있던 여동생도 뒤돌아서니 반전이죠.
뒤통수가 아주 시원하네요.
미국 텍사스에서 사는 테디와 엘 로이즈 남매인데요.
호기심 많은 소년이 전기면도기를 발견하고 자기 머리와 동생들 머리까지 밀어버린 겁니다.
하루아침에 외모가 변해버린 자녀의 모습에 깜짝 놀라 눈물을 쏟은 엄마!
개구쟁이 자녀 때문에 엄마의 주름이 오늘 하나 늘었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
앞머리에 머리카락 한 가닥 남겨두고 정수리 부분이 휑합니다.
귀엽게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있던 여동생도 뒤돌아서니 반전이죠.
뒤통수가 아주 시원하네요.
미국 텍사스에서 사는 테디와 엘 로이즈 남매인데요.
호기심 많은 소년이 전기면도기를 발견하고 자기 머리와 동생들 머리까지 밀어버린 겁니다.
하루아침에 외모가 변해버린 자녀의 모습에 깜짝 놀라 눈물을 쏟은 엄마!
개구쟁이 자녀 때문에 엄마의 주름이 오늘 하나 늘었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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