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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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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하는 자동차
[투데이 영상] 카멜레온처럼 색이 변하는 자동차
입력
2019-04-22 06:52
|
수정 2019-04-2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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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면이 내장된 리모컨을 손가락으로 조작하자 신기한 일이 벌어지죠.
눈앞에 보이는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카멜레온처럼 색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눈에 띄는 선명한 원색은 물론이고요.
화려하고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진 그림도 가능하네요.
이건 세계적인 자동차 보호 필름 제조사가 개발 중인 디지털 방식의 보호필름이라고 합니다.
날씨와 자외선 등 오염물질로부터 자동차 표면을 영구 보호할 수 있는 신기술 이라는데요.
2023년 사용할 수 있다는 미래 기술, 앞으로는 무슨 색깔 차를 사야할 지 고민할 필요 없겠네요.
눈앞에 보이는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카멜레온처럼 색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눈에 띄는 선명한 원색은 물론이고요.
화려하고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진 그림도 가능하네요.
이건 세계적인 자동차 보호 필름 제조사가 개발 중인 디지털 방식의 보호필름이라고 합니다.
날씨와 자외선 등 오염물질로부터 자동차 표면을 영구 보호할 수 있는 신기술 이라는데요.
2023년 사용할 수 있다는 미래 기술, 앞으로는 무슨 색깔 차를 사야할 지 고민할 필요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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