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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2019 미스 USA는 '28살 변호사'

[이 시각 세계] 2019 미스 USA는 '28살 변호사'
입력 2019-05-04 06:23 | 수정 2019-05-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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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19 미스 USA 대회에서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의 28살 변호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 리노에서 열린 대회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왕관을 쓴 그는 재소자들을 위해 무료로 변론을 한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미투 현상에 대한 본선 질문에선 자신의 변호사 활동을 사례로 들며 사회적인 변화에 자신이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말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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