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지윤 리포터
[투데이 영상] 빵 대신 '피클'로 이색 샌드위치
[투데이 영상] 빵 대신 '피클'로 이색 샌드위치
입력
2019-06-03 06:55
|
수정 2019-06-0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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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시려면 이런 샌드위치는 어떠세요?
햄과 살라미에 토마토, 양상추 등 속 재료가 가득하니 먹음직스럽죠?
그런데 이 샌드위치 특이하게도 빵 대신 아삭아삭한 식감의 피클을 사용했네요.
미국 뉴저지주 한 가게가 개발한 건데, 가족들이 비밀 조리법으로 오이를 절인다고요.
밀가루나 곡류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는데, 그 맛 참 궁금하죠.
일본 도쿄의 한 호텔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햄버거를 내놓았네요.
'골든 자이언트 버거'라고 이름 붙여진 이 한정판 햄버거.
최소 6명에서 8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우리 돈으로 백 만원이 넘는다는데요.
최고급 와규가 섞인 무게 1kg 고기 패티에 푸아그라와 송로버섯에 금가루를 올린 빵으로 마무리.
거기에 샴페인이나 와인이 곁들여진다고 합니다.
햄과 살라미에 토마토, 양상추 등 속 재료가 가득하니 먹음직스럽죠?
그런데 이 샌드위치 특이하게도 빵 대신 아삭아삭한 식감의 피클을 사용했네요.
미국 뉴저지주 한 가게가 개발한 건데, 가족들이 비밀 조리법으로 오이를 절인다고요.
밀가루나 곡류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라는데, 그 맛 참 궁금하죠.
일본 도쿄의 한 호텔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햄버거를 내놓았네요.
'골든 자이언트 버거'라고 이름 붙여진 이 한정판 햄버거.
최소 6명에서 8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우리 돈으로 백 만원이 넘는다는데요.
최고급 와규가 섞인 무게 1kg 고기 패티에 푸아그라와 송로버섯에 금가루를 올린 빵으로 마무리.
거기에 샴페인이나 와인이 곁들여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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