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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김정현
[오늘 다시보기] 한국 축구 월드컵 첫 승(2002)
[오늘 다시보기] 한국 축구 월드컵 첫 승(2002)
입력
2019-06-04 07:29
|
수정 2019-06-0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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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 골인! 유상철!"
한-일 월드컵대회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린 2002년 오늘.
한국 축구의 오랜 숙원이 풀렸습니다.
[뉴스데스크 2002년 6월 4일]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5차례나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섰지만 단 한번도 누리지 못했던 승리의 감격에 전 국민이 열광했습니다.
[2002년 6월 4일 뉴스데스크]
"감동에 젖어 부르는 합창이 전국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기적의 행진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이탈리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간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무적 함대' 스페인을 제치고 4강 신화를 이뤘습니다.
세계가 한국 축구의 투혼에 깜짝 놀랐고 서울 광화문 일대 등 전국의 거리마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친 열광적인 응원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대표팀을 이끈 네덜란드 출신 히딩크 감독은 국민적 영웅이 됐습니다.
[거스 히딩크/감독 (2002년 6월 29일)]
"전국 곳곳의 엄청난 응원에 행복했고 한국에서 일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변방에 있던 한국 축구의 도약은 세계 축구사의 최대 이변으로 기록됐습니다.
2002년 6월, 한달 간의 월드컵 대장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꿈 같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다시보기였습니다.
한-일 월드컵대회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린 2002년 오늘.
한국 축구의 오랜 숙원이 풀렸습니다.
[뉴스데스크 2002년 6월 4일]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이후 5차례나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섰지만 단 한번도 누리지 못했던 승리의 감격에 전 국민이 열광했습니다.
[2002년 6월 4일 뉴스데스크]
"감동에 젖어 부르는 합창이 전국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기적의 행진은 멈출 줄 몰랐습니다.
이탈리아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간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격전 끝에 '무적 함대' 스페인을 제치고 4강 신화를 이뤘습니다.
세계가 한국 축구의 투혼에 깜짝 놀랐고 서울 광화문 일대 등 전국의 거리마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친 열광적인 응원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대표팀을 이끈 네덜란드 출신 히딩크 감독은 국민적 영웅이 됐습니다.
[거스 히딩크/감독 (2002년 6월 29일)]
"전국 곳곳의 엄청난 응원에 행복했고 한국에서 일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변방에 있던 한국 축구의 도약은 세계 축구사의 최대 이변으로 기록됐습니다.
2002년 6월, 한달 간의 월드컵 대장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꿈 같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오늘 다시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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