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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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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LP판 활용한 이색 뮤직비디오
[투데이 영상] LP판 활용한 이색 뮤직비디오
입력
2019-06-21 06:51
|
수정 2019-06-21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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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19세기 애니메이션 장치를 활용해 만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작품을 볼까요.
LP 레코드판을 턴테이블에 놓고 작동시키는데요.
판 위에 스티커처럼 붙여놓았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네요.
캐나다의 한 3인조 인디밴드가 만든 뮤직비디오인데요.
1830년대에 보급된 애니메이션 장치의 원리를 응용했다고 합니다.
원반 모양의 종이 가장자리에 그림을 돌려보면 움직이는 영상기법인데요.
밴드 멤버들이 자신의 연속동작을 찍은 사진들을 인쇄한 뒤 오려둔 사진을 회전하는 레코드판에 붙여 완성한 거라네요.
디지털 시각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마법 같은 영상을 탄생시켰네요.
19세기 애니메이션 장치를 활용해 만든 감각적인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작품을 볼까요.
LP 레코드판을 턴테이블에 놓고 작동시키는데요.
판 위에 스티커처럼 붙여놓았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노래하고 악기를 연주하네요.
캐나다의 한 3인조 인디밴드가 만든 뮤직비디오인데요.
1830년대에 보급된 애니메이션 장치의 원리를 응용했다고 합니다.
원반 모양의 종이 가장자리에 그림을 돌려보면 움직이는 영상기법인데요.
밴드 멤버들이 자신의 연속동작을 찍은 사진들을 인쇄한 뒤 오려둔 사진을 회전하는 레코드판에 붙여 완성한 거라네요.
디지털 시각효과와 컴퓨터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마법 같은 영상을 탄생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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