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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노송원 리포터

[스마트 리빙] 속삭이는 목소리, 성대 건강 해쳐요

[스마트 리빙] 속삭이는 목소리, 성대 건강 해쳐요
입력 2019-06-25 06:43 | 수정 2019-06-2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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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속삭이듯 말하는 습관이 있다면 성대 건강을 위해서 고치셔야겠습니다.

    일부러 소리를 작고 가늘게 내면 성대가 긴장하고 굳어지고요.

    성대 점막이 건조해져 약한 자극에도 성대결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대결절은 큰 소리를 내거나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걸리기 쉬운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발성이 잘못된 사람도 조심해야 하는데요.

    목소리를 가늘게 내거나, 속삭이듯 작게 말하는 것도 성대에 부담을 주는 발성법이고요.

    유명인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성대모사를 자주 해도 성대결절 같은 발성 질환이 생길 위험이 큽니다.

    목을 무리해 사용하지 않는데도 목이 자주 쉬는 편이라면 발성 습관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목에 과한 긴장을 주는 발성 습관이 있다면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간혹 역류성 식도염 같은 질환도 성대 결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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