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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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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유아인·박신혜, 재난 영화 '얼론' 호흡
[투데이 연예톡톡] 유아인·박신혜, 재난 영화 '얼론' 호흡
입력
2019-07-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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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7-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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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씨와 박신혜 씨가 영화 '얼론' (#ALONE)에서 호흡을 맞춥니다.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얼론'은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와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인데요.
'충무로의 미래'로 불리는 두 사람의 만남에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얼론'은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 불능이 된 도시와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인데요.
'충무로의 미래'로 불리는 두 사람의 만남에 어떤 영화가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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