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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수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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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 패러글라이딩·웨이크보드 "둘 다 포기 못해"
[투데이 영상] 패러글라이딩·웨이크보드 "둘 다 포기 못해"
입력
2019-07-24 06:52
|
수정 2019-07-24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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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영상'입니다.
하늘을 비행하는 스포츠와 물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까요?
이색 도전현장부터 가보시죠.
스마트폰으로 웨이크보드 타는 법을 알아보던 남자!
그런데 갑자기 낙하산을 챙겨 창공으로 몸을 날리는데요.
어딘가로 연락하더니 그림 같은 안시호수를 배경으로 낙하산과 함께 360도 연속 회전 묘기까지 소화합니다.
프랑스의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인 '엘리엇' 선수입니다.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싶고 웨이크보드도 타고 싶어서 아이디어를 낸 거라는데요.
스위스 안시 호수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보트를 동원해 웨이크보드 정확하게 착지하는 묘기를 성공해낸 주인공.
타이밍이 정말 절묘했죠?
하늘과 물위를 가르는 두 가지 스포츠를 모두 익힌 선수, 보는 우리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하늘을 비행하는 스포츠와 물 위를 질주하는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을까요?
이색 도전현장부터 가보시죠.
스마트폰으로 웨이크보드 타는 법을 알아보던 남자!
그런데 갑자기 낙하산을 챙겨 창공으로 몸을 날리는데요.
어딘가로 연락하더니 그림 같은 안시호수를 배경으로 낙하산과 함께 360도 연속 회전 묘기까지 소화합니다.
프랑스의 패러글라이딩 챔피언인 '엘리엇' 선수입니다.
패러글라이딩도 하고 싶고 웨이크보드도 타고 싶어서 아이디어를 낸 거라는데요.
스위스 안시 호수에 미리 대기하고 있던 보트를 동원해 웨이크보드 정확하게 착지하는 묘기를 성공해낸 주인공.
타이밍이 정말 절묘했죠?
하늘과 물위를 가르는 두 가지 스포츠를 모두 익힌 선수, 보는 우리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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