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박나래, 다이어트 선언…"리즈 시절로"

MBC '나 혼자 산다'의 박나래 씨가 개그계 '제니'로 불렸던 리즈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먹은 박나래 씨.

절친한 사이인 홍현희 씨와 칼로리를 불태우기 위해 고강도 운동에 나섰는데요.

격정의 몸부림도 잠시!

맛있는 냄새의 유혹에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과연 두 사람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 밤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