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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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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인도 뭄바이 '물난리'…휴교 등 피해 잇따라
[이 시각 세계] 인도 뭄바이 '물난리'…휴교 등 피해 잇따라
입력
2019-09-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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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9-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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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붓는 비에 기차역 선로가 물에 잠겼고 도로도 사정은 마찬가지로, 차들은 거북이 주행을 합니다.
지난 6월부터 우기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 뭄바이인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어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또,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가 하면 일부 도로 통행이 금지돼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6월부터 우기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 뭄바이인데요.
올해는 평년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면서 어제 학교가 휴교에 들어갔고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또,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가 하면 일부 도로 통행이 금지돼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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