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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쫓기는 꿈 자주 꾸면 치매 위험 크다?

[스마트 리빙] 쫓기는 꿈 자주 꾸면 치매 위험 크다?
입력 2019-09-18 07:42 | 수정 2019-09-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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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때 꿈을 자주 꾸시나요?

    매일 밤 꾸는 꿈이 현재 건강 상태를 보여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앨런 홉슨이 꿈이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는 이론을 발표했는데요.

    예를 들어 악몽을 반복해 꾼다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뛰는 부정맥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지면 악몽에 시달리기 쉬운데, 부정맥 환자는 정상인보다 나쁜 꿈을 꿀 확률이 3배 정도 높다고 합니다.

    누군가에게 공격받거나 쫓기는 꿈을 자주 꾸는 경우에는 뇌 기능이 저하되는 파킨슨병이나 치매 등을 의심해봐야 하고요.

    가위눌린다고 말하는 수면 마비가 잦다면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잠에서 깼는데도 수면 중 근육 운동을 억제하는 호르몬이 계속 나올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유독 꿈을 많이 꾸는 것은 깊은 잠을 못 잔다는 의미인데요.

    주로 잠을 한꺼번에 몰아 자거나 수면 장애가 있어 수면 부족 상태일 때 꿈을 많이 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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