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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원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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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리빙] '바람막이 재킷' 수명 늘리는 세탁법
[스마트 리빙] '바람막이 재킷' 수명 늘리는 세탁법
입력
2019-09-25 07:40
|
수정 2019-09-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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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갈 때 체온조절을 위해 입는 바람막이, 방풍 재킷.
기능성 소재인 만큼 제대로 세탁해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람막이 재킷은 코팅돼 있어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을 권장하는데요.
물세탁을 하기 전에는 원단이 긁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머니와 지퍼, 단추를 모두 잠그고요.
30~40도 정도 되는 물에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어줍니다.
재킷은 담근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조심히 주물러주는데요.
물에 10분 이상 담가두면 안 되고요.
비벼 빨면 옷감이 망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 코팅이 벗겨져 방수, 방풍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고요.
건조기도 쓰지 않는 게 좋은데요.
깨끗이 헹군 뒤에 물기를 탈탈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 말리면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기능성 소재인 만큼 제대로 세탁해야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바람막이 재킷은 코팅돼 있어 드라이클리닝보다는 물세탁을 권장하는데요.
물세탁을 하기 전에는 원단이 긁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머니와 지퍼, 단추를 모두 잠그고요.
30~40도 정도 되는 물에 울 전용 중성세제를 풀어줍니다.
재킷은 담근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조심히 주물러주는데요.
물에 10분 이상 담가두면 안 되고요.
비벼 빨면 옷감이 망가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 코팅이 벗겨져 방수, 방풍 기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섬유유연제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고요.
건조기도 쓰지 않는 게 좋은데요.
깨끗이 헹군 뒤에 물기를 탈탈 털어서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 말리면 된다고 합니다.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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