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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이라크 시위 격화…10살 소녀도 숨져

[이 시각 세계] 이라크 시위 격화…10살 소녀도 숨져
입력 2019-10-03 07:30 | 수정 2019-10-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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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들어 이라크 바그다드와 나자프 등 주요도시에서는 수도와 전기 등 공공기관 시설 부족과 높은 실업률 등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시위대 강제 해산을 위해 경찰이 실탄을 발포하기 시작하면서 10살 소녀를 포함해 9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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