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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하노이 명소 '기찻길 카페' 사고 위험에 폐쇄

[뉴스터치] 하노이 명소 '기찻길 카페' 사고 위험에 폐쇄
입력 2019-10-11 07:24 | 수정 2019-10-1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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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마지막 소식 보시죠.

    ◀ 나경철 아나운서 ▶

    베트남 하노이의 대표적 관광명소 중 하나인 기찻길 카페가 안전 사고 위험때문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한 여행 전문 사이트가 하노이를 방문했을 때 꼭 체험해봐야할 독특한 장소로 소개한 기찻길 카페.

    안전펜스도 없는 철로 바로 옆 노점에 앉아 지나가는 기차를 보면서 음료를 마실 수 있어 관광객들에겐 셀카 명소로 꼽혀왔는데요.

    지난 6일 철길에서 미처 빠져나가지 않은 관광객들을 발견한 기차가 급정거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자 베트남 정부가 하노이시에 기찻길 카페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결국 하노이시는 오는 12일까지 기찻길 카페를 모두 철거하라고 지시했는데, 역사 속으로 사라질 명소를 구경하려는 방문객이 평소보다 더 많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뉴스터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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