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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언어 천재' 유진 딸, 유명 국제학교 입학

[투데이 연예톡톡] '언어 천재' 유진 딸, 유명 국제학교 입학
입력 2019-10-31 07:00 | 수정 2019-10-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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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의 첫째 딸이 국내 저명한 국제학교에 입학해 로희 양의 뛰어난 언어능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다섯 살 로희 양이 수도권 한 국제학교의 입학시험에 합격해 현재 재학 중"이라는데요.

    로희 양의 뛰어난 지능은 MBC '공부가 머니?'를 통해 알려졌죠.

    다섯 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똘똘한 모습을 보여준 로희 양.

    유아 지능검사에서 IQ는 127이었고, 전문가는 "상위 3%의 '언어 천재' 기질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엄마 유진 씨는 해외파 출신답게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딱딱한 책보다는 재미있는 놀이로 영어를 교육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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