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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입동, 반짝 한파…토요일 큰 추위 없어

[날씨] 입동, 반짝 한파…토요일 큰 추위 없어
입력 2019-11-08 06:22 | 수정 2019-11-0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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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기 입동인 오늘,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밤새 한기가 내려오고 복사냉각까지 겹쳐서요.

    지금 세종과 충청 영남 내륙 곳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이 시각 철원 김하읍은 자동 기계 관측 값 기준 영하 7.1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도 1.8도로 어제 같은 시간부터 7도가량이나 낮습니다.

    그래도 낮부터는 풀리면서 한파주의보는 해제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큰 추위 없이 낮에 강원 북부 동해안에만 비가 찔끔 내리겠고요.

    휴일인 모레는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이면 전국에서 오겠습니다.

    비는 다음 날 새벽까지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오늘 하늘 표정 맑겠고요.

    내내 청정한 공기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자세한 낮 기온을 보시면 서울이 13도, 광주와 대구 16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낮겠습니다.

    다음 주 수능 예비 소집일에는 중부와 호남지방에 비 예보가 들어 있고요.

    수능 당일 아침에는 서울의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또 한 번 크게 추워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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