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보기] 우윳빛 타지마할이 얼룩덜룩…'머드팩' 긴급처방 外

[아침 신문 보기] 우윳빛 타지마할이 얼룩덜룩…'머드팩' 긴급처방 外
입력 2019-11-08 06:34 | 수정 2019-11-08 06:34
재생목록
    ◀ 앵커 ▶

    이어서 오늘 아침신문 보겠습니다.

    ◀ 앵커 ▶

    먼저, 중앙일보입니다.

    ◀ 앵커 ▶

    최근 인도가 심각한 대기오염 탓에 지구 최악의 '가스실'이란 오명을 쓰고 있는데요.

    그런데 대기오염으로, 인도의 자랑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타지마할'이 본연의 색을 잃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건물 외관은 누렇게 변색됐고, 하얀 대리석 곳곳은 보수 흔적으로 얼룩져 있다는데요.

    인도 정부가 건물에 진흙을 발라 말린 뒤 증류수로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머드팩 청소'를 하고 있는데,

    일각에선 이 '머드팩 청소'가 단지 하얗게만 하는 데 효과가 있을 뿐 시간대별로 다양한 색을 발산하는 대리석의 광택을 없애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합니다.

    ◀ 앵커 ▶

    항공기 동체 일부에서 균열이 발생한 보잉사의 '737 넥스트 제너레이션' 항공기에서 기존 균열과 또 다른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입니다.

    신문에 따르면, 미국 보잉 본사에 '737 넥스트 제너레이션' 항공기 두 대에서 새로운 균열이 발견됐다는 사례가 접수됐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보잉코리아 측은 "그동안 균열이 발생했다고 보고된 부분과는 다른 부위에서 균열이 발생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는데요.

    추가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기존에 점검을 끝낸 항공기도 재점검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국내에서 운항이 중단되는 항공기가 늘어나고, 승객들의 불안감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 앵커 ▶

    엠넷의 '프로듀스' 시리즈 투표 조작 의혹으로 이 프로로 데뷔한 그룹들의 앨범 발매가 중단되고, 특집 방송이 취소되는 등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엠넷은 유료 문자투표로 번 돈을 환불하라"는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듀스'는 매 시즌 건당 100원의 유료 문자투표로 순위를 결정했습니다.

    시즌4인 프로듀스X 101만 해도 투표 건수가 1,363만 건에 달했다는데요.

    이 같은 요구에 엠넷 측은 "문자 투표 수익은 전액 유네스코에 기부했다"면서 "환불 여부는 수사 결과가 나오면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합니다.

    ◀ 앵커 ▶

    계좌번호 등을 잘못 입력해 돈을 엉뚱한 사람에게 보내는 '착오송금'이 발생했을 때, 가장 되찾기 어려운 금액은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 높은 금액대는 50만 원 이상에서 1백만 원 미만.

    착오송금액이 이보다 적거나 크면 미반환율이 내려가는 경향을 보였다는데요.

    큰 금액을 빼돌릴 경우, 자칫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비교적 송금자에게 잘 돌려주지만, 애매한 수준의 금액이면 반환 여부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고 합니다.

    한편, 노년층이 착오송금을 많이 할 거란 편견과 달리 실수가 잦은 이들은 30~40대였다고 합니다.

    ◀ 앵커 ▶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최근 노인 결핵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75세 이상의 유병률은 아프리카 수준으로 심각하다는데요.

    결핵균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고 감역력이 높기 때문에 진단이 늦어지면 병원이든 가정이든 불특정 다수에게 전염시킬 위험이 있죠.

    현재 65세 이상 인구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2년마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보건소 예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주거지역 관할 보건소에서도 결핵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정기적으로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고 신문은 조언했습니다.

    ◀ 앵커 ▶

    전국 고시원의 절반이 집중된 서울시 중에서 스프링클러가 없어 대량 인명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은 자치구는 '관악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서울시와 소방청에 따르면, 서울 소재 고시원의 18%인 1천 61개소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고시생이 많은 관악구 내 고시원의 43%가 스프링클러가 없었고, 대학교가 몰린 마포구도 스프링클러가 없는 고시원 비중이 27%였다는데요.

    지난해 11월 9일, 서울 종로구 고시원 화재로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고시원이 몰린 자치구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