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은수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서효림, 김수미 며느리 된다…"결혼·임신"
[투데이 연예톡톡] 서효림, 김수미 며느리 된다…"결혼·임신"
입력
2019-11-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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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11-2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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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 씨가 김수미 씨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다음 달 22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양측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서효림 씨가 임신을 했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 밝혀 겹경사를 맞았는데요.
서효림 씨를 며느리로 맞게 된 김수미 씨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수미 씨는 매체를 통해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신혼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어 효림 씨가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며 각별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결혼을 앞둔 서효림 씨는 오늘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열애부터 결혼까지 뒷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양측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서효림 씨가 임신을 했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라고 밝혀 겹경사를 맞았는데요.
서효림 씨를 며느리로 맞게 된 김수미 씨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수미 씨는 매체를 통해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신혼집과 5분 거리에 살고 있어 효림 씨가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된다"며 각별한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결혼을 앞둔 서효림 씨는 오늘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해 열애부터 결혼까지 뒷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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