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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터치] 에어프라이어, 장시간·고온 조리시 유해물질 생성

[뉴스터치] 에어프라이어, 장시간·고온 조리시 유해물질 생성
입력 2019-12-26 07:21 | 수정 2019-1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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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화제의 뉴스를 모아 짚어드리는 '뉴스터치' 시간입니다.

    ◀ 나경철 아나운서 ▶

    요즘 주방에서 없어서는 안 될 가전제품 중 하나가 바로 뜨거운 공기를 순환시켜 음식물을 데우는 에어프라이어죠.

    ◀ 앵커 ▶

    냉동식품부터 삼겹살이나 막창까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 나경철 아나운서 ▶

    그런데 에어프라이어도 잘못된 방법으로 쓰면 음식물에서 유해물질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200도 이상 고온에서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조리할 경우, 유해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다량 생성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고탄수화물 식품을 120도 이상 온도로 장시간 가열할 때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해 물질인데요.

    주로 감자튀김과 감자칩에서 많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시험결과 적은 양으로 고온에서 오래 가열할 경우 유해물질이 다량으로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소비자원은 에어프라이어로 감자튀김을 만들 때는 권장조리법을 지키고 황금빛 노란색이 될 때까지만 조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제조업체에는 아크릴아마이드 생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감자튀김 조리법을 추가로 제시할 것도 권고했습니다.

    ◀ 앵커 ▶

    에어프라이어 쓰실 땐 적절한 조리법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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