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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기업 신입 채용 계획 3분의 2 취소"

코로나19 여파…"기업 신입 채용 계획 3분의 2 취소"
입력 2020-04-20 12:14 | 수정 2020-04-2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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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의 올해 신입 채용계획이 3분의 2가량 취소된 걸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262개사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졸 신입 채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여파로 채용계획에 영향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84.9%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올해 신입사원을 1명이라도 뽑을 것이냐는 질문에 채용 계획이 있다는 응답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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