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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9명 추가…지역 발생 1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19명 추가…지역 발생 16명
입력 2020-05-26 12:12 | 수정 2020-05-2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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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9명 추가돼 누적 환자는 11,225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유치원생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이 일부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등교 개학을 다음 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이덕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9명이 추가돼 모두 11,2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신규 확진 환자 19명 중 국내 발생은 16명이며, 해외 유입은 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9명, 인천에서 3명, 경기에서 2명, 대구·충북·경북에서 각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10명이 늘어 모두 247명이 됐습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49명이 추가돼 모두 10,275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 늘어 모두 269명입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두고 추가 방역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해당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을 이틀간 중지하도록 했고, 확진 환자가 다니는 유치원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습니다.

    확진 환자와 밀접접촉자가 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일부는 다음 주로 등교날짜를 조정했습니다.

    또, 등교 개학 후 야간 자율학습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희망자에 한해 오후 6시까지 허용했고, 중학교의 1학기 지필평가는 중간고사 없이 기말고사만 치르도록 권고했습니다.

    그동안 방역 사각지대로 지적받았던 기숙사의 경우 다음 주부터 입소 학생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수 1천 명 이상의 학교에 대해 학교 보건지원 강사를 추가 배치하고, 보건교사가 없는 유치원에는 간호사 1백 명을 순환 근무하도록 했습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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