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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선원 접촉자 검사 중…152명 '음성'

확진 선원 접촉자 검사 중…152명 '음성'
입력 2020-06-25 12:04 | 수정 2020-06-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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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러시아 화물선 관련 접촉자들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이 또 다시 접촉자 수를 수정하는 등,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부산 감천항에 정박해 있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던, 러시아 냉동화물선의 접촉자 검사가 대부분 이뤄졌습니다.

    국립부산검역소와 부산시는, 당초 164명으로 발표됐던 접촉자 수에 오류가 있었다며 오늘 오전, 163명을 공식적인 접촉자로 확정했고, 이 가운데 "152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나머지 11명도 진단할 예정으로, 현재로서는 러시아 선박 두 척의 확진자 17명과의 접촉자 대부분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국립부산검역소와 부산시의 접촉자 집계가 오락가락하면서 코로나 방역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제는 접촉자가 211명이라고 했다가 164명으로 수정했고, 다시 오늘 오전, 163명으로 줄인 겁니다.

    검사 대상 접촉자들은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전원 2주간 격리조치됩니다.

    러시아 선박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선원들은 하선을 금지당한 채 선내에 대기 중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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