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결정이 나온 직후 윤석열 검찰총장은 "사법부의 판단에 깊이 감사한다"며 "헌법정신과 법치주의, 그리고 상식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대검찰청은 윤 총장이 잠시 뒤인 낮 12시쯤 출근해 조남관 대검 차장에게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12MBC 뉴스
양소연
윤석열 "사법부 판단에 깊이 감사"…정오쯤 출근
윤석열 "사법부 판단에 깊이 감사"…정오쯤 출근
입력
2020-12-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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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12-2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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