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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디저트] 겹칠수록 생생하게 '아크릴 아트'

[비디오 디저트] 겹칠수록 생생하게 '아크릴 아트'
입력 2020-01-14 15:14 | 수정 2020-01-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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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겹칠수록 생생하게 '아크릴 아트'

    검정 얼룩이 묻은 아크릴판을 놓고 그 위에 겹쳐 놓고, 하나씩 더할수록 포효하는 호랑이 얼굴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털 하나하나까지 정말 생생하죠?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가 선보인 아크릴 그림입니다.

    아크릴 판을 겹치고 쌓아가며 입체적인 형태를 완성시키는 건데요.

    밑그림 단계부터 정확한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웬만한 사진 못지않은데 보통 한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6일 정도 공을 들인다고 하네요.

    ▶ '기린 화백'의 불타는 예술혼

    예술혼을 불태우는 화가, 꼭 사람만 해당하는 건 아닌 듯싶습니다.

    영국에 있는 이 기린은 당근으로 만든 붓을 물고 긴 목을 휘둘러 그림을 그리는데요.

    사육사가 이런 재능을 우연히 발견하고 도움을 줬다고 하네요.

    기린이 그린 그림, 추상적인 이미지가 매력적이죠.

    그림 판매로 수입도 올리고 있다니 이만하면 어엿한 화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바빠서"…손 안 대고 먹는 법

    이런 데서 일이 되나요?

    남성 주변에 장치가 어지럽게 늘어져있습니다.

    굴러가고 쏟아지며 도미노처럼 끝도 없이 움직이는데, 갑자기 입을 벌리는 남성.

    정확히 받아먹네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사는 남성이 입만 벌리면 음식이 배달되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이런 걸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시간에 밥을 손수 챙겨 먹는 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일에 쫓겨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에게는 나름 유용할 것 같기도 하네요.

    ▶ 초대형 종이비행기의 비상

    떴다 떴다 비행기~날아라 날아라 그런데 비행기가 뭔가 좀 이상합니다.

    분명 어릴 적 갖고 놀았던 종이비행기 같은데, 커도 너무 크죠.

    미국에 사는 괴짜 남성이 만든 초대형 종이비행기입니다.

    등에 지고 옮겨야 할 만큼 크게 키웠는데요.

    과연 잘 날까 싶은데 별도의 동력원이 없기 때문에 높은 곳에서 날려 보내야 한다고 하네요.

    산꼭대기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훨훨 나는 종이비행기.

    확실히 어릴 때 갖고 놀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지금까지 비디오 디저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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