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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맞수다] 투표용지 관리실태 어떻길래…'검찰 수사' 착수

[정치 맞수다] 투표용지 관리실태 어떻길래…'검찰 수사' 착수
입력 2020-05-13 14:35 | 수정 2020-05-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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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민경욱, 당의 생각과 무관하게 너무 멀리 갔다"
    "사전투표 부정 이야기하다 본투표 용지 들고 나와…책임있는 주장해야"
    "민 의원 주장, 무엇을 검증하자는 것인지 불명확해"
    "당 지도부, 판단 내리기 어렵고 제지하는 것도 한계"
    "선관위 수사 의뢰 올바른 판단…투표 용지 유출 주체는 큰 책임질 것"
    "선거 시스템에 오해부르는 행동은 문제있어"
    "한 달전 당 차원에서 대응하지 않아야 할 의혹으로 결론낸 바 있어"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낙선자의 주장…파장 크지 않아"
    "목표를 부정선거로 정해놓고 끼워맞추기하고 있어"
    "낙선하며 충격 커…결과를 부정하며 자기치유하는 과정"
    "선거부정 논란으로 가면 안돼…멈출 때 됐다"
    "공개된 투표용지, 유실 혹은 의도적 탈취일 것…선거 이후 혹은 개표과정"
    "민경욱의 자기 정치는 미래통합당 점수를 까먹는 마이너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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