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생당 의원
"이 시점에 본인 입으로 해명 한 건 잘한 일"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상 전면 부인"
"의원직 사퇴 고려 않을 만큼 자신감 가진 듯"
"갈등 계속되면 일본 극우파에 구실만 줄 뿐…검찰수사 지켜봐야"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회견내용에 대해 가만 있지 않을 것"
"윤미향, 당당히 의정활동 할 듯…검찰 수사에 일일이 대꾸 않을 것"
뉴스외전
[박지원의 정치전망대] 윤미향, "기부금 전용·횡령 없다" 의혹 전면 부인
[박지원의 정치전망대] 윤미향, "기부금 전용·횡령 없다" 의혹 전면 부인
입력
2020-05-29 14:43
|
수정 2020-05-29 15:0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