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페라 무대가 된 주차장
주차장에서 근사한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독일의 오페라단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정식 공연장의 출입이 통제돼, 일단 비어있는 주차장에서 리허설을 진행한 건데요.
기존보다 연주자와 가수도 줄이고 공연장 방역 수칙도 고려하면서 조심스럽게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버리지 말고 입으세요" 종이백의 변신
종이백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분리배출 하는 것도 일이겠다 싶은데, 열심히 가위질한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근사한 드레스를 완성했습니다.
치마 길이가 짧은 건 발랄한 멋이 넘치고요.
운동복까지 가능할 줄 몰랐네요.
'처치 곤란' 종이백의 환골탈태!
역시 뭐든 쓰기 나름인가 봅니다.
▶ 도로를 달리는 수영장
이번엔 러시아입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왜 다들 수영복 차림인가 했더니, 자동차에 간이 풀장을 연결해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수영장이라니, 발상은 기발하지만 안전상 이런 건 따라 하지 말아야겠죠?
▶ "기다렸어요 아빠" 석달 만에 애틋한 재회
마스크에 방호복을 똑같이 맞춰 입은 모습이 귀엽네요.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가는데, 한 남성을 보고는 부리나케 달려가 안깁니다.
코로나19 의료진인 아빠가 격리 생활까지 마치고 석 달 만에 돌아온 건데요.
그동안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했을지, 코로나19로 생이별하는 일이 없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비디오 디저트였습니다.
뉴스외전
[비디오 디저트] 오페라 무대가 된 주차장
[비디오 디저트] 오페라 무대가 된 주차장
입력
2020-06-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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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6-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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